믹스나인 애청자입니다
와지 사장님은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팬이었지만, 에헴.
(나이가 쿨럭)
믹스나인에서도
잘보고 있어요.
그런데
심사평을 좀 ‘씨게’
하실때가 많죠.
애정이 있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지만
가끔 눈물흘리는
소년 소녀들을 보면
저도 짠 하답니다.
얄미운 양현석 심사평
짤로 써도 될만큼
임팩트 있어요
좀 거슬리죠.
참 시건방을 떠는거예요
어, 이러면 반칙인데!
만만치 않아 jyp도
한컷 추가되셨습니다
너무 별게 없어
개그야? 웃기라고 한건가요?
하고싶은 말이머예요? 하고싶은 장르가 뭐예요?
’?? 헐?
표정이 리얼합니다.
여기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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