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숲 북카페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편안한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죠!
특별히 행사가 없어도 이따금 방문합니다.
집에서 차로 30분이나 가야하는데도 말이죠.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편안한 분위기가 릴렉스하게 만드네요.
러빙빈센트 상영할 때 처음 방문하고
북카페 노원 더숲이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카페 전반적인 분위기 어떤가요?
넓고 시원하죠 ? 은은한 조명으로
마음도 한결 편하고 아늑하답니다.
이 긴테이블 끝에 영화관이 있어요.
저도 러빙빈센트를 첫작품으로
노원 더숲 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봤죠.
밴드공연도 가능해요.^^
영화상영 후 GV도 영화관에서 하지않고
이곳에서 해요~
저 중간에 문이 있어요.
문을 열면~
요렇게 소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 칠판도 있어요~
그 공간에서 밖을 내다보며 찍은 사진
씸플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은은한 이 조명이 이뻐 담았습니다^^
출출할 땐 베이커리도 좋지요.
아참! 영화관 티케팅은 커피주문하는 곳에서
해야합니다^^: 예약해도 발권을 받고
영화관에 들어가셔야해요!
북카페 노원 더숲 아트시네마
카페모습을 담았습니다.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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