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 구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조선수 156명 성폭행한 미국 주치의에게 178년 선고, 판사가 한말 미국 체조선수들의 주치의, 체조대표팀의 팀 주치의 나사르 175년 구형, 미국 체조선수들의 주치의, 체조대표팀의 팀 주치의 나사르 175년 구형 미국 체조선수들의 주치의, 체조대표팀의 팀 주치의 나사르라는 사람에게 175년형이 구형되었습니다. 왜? 체조대표팀 선수들을 치료를 빙자해서 자신의 치료실에서 성추행,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이 사실도 정말 파렴치 한데, 30년동안 무려 156명의 피해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맡은 판사는 17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방금 사형집행 영장에 서명했다." "당신은 다시는 감옥 밖으로 걸어서 나갈 자격이 없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판사의 선고가 내려지자 법정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나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나사르는 연방법원에서 아동포르노 관련 범죄로 이미 징역 6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