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에 확 들어오는 외모죠.
춤도 이쁘게 춥니다.
근데 말입니다.
생각보다 눈에 너무 튄다면서
top9에서 빼자는건
질투 아닌지.
저는 팬으로서 보는 내내
안타깝더라구
심지어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요.
이렇게 울꺼면서..!!
속이 상해서....
외모가 튀는데 어떻게 노력을 하니
못생겨 질껀가요?ㅜㅜ
저는 보는 내내
'최문희양이 놀 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디나 꼭 이렇게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때리면 맞고
넘어뜨리면 넘어지기만
할껀가요.
우는 것도 이뻐요.
앞에서 누가 잘 끌어줄 분이 없는지
욕심 더 많이 내서
원하는 바를 쟁취하면 좋겠어요!
인생 실전입니다.
물론 어려서 앞으로 또 기회는 있겠지만
최문희 양 너무 이쁘게 본 저로서는
오늘 일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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