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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양악, 20대 몸매와 부러운 가슴까지





1992년 아이돌의 시초 그룹 잼(ZAM)으로 데뷔했었죠. 당시 윤현숙씨 나이가 20대 초반, 어느 덧 데뷔한지 26년차 입니다. 잼(ZAM)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약 2년간 활동하다 이 후 이혜영씨와 그룹 코코를 결성합니다.

그룹 코코시절인데요. 이때도 20대 초반의 풋풋한 모습입니다. 우측에 발랄한 이혜영씨도 보이네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미국 유학 등 다양한 시기를 거친 후 2012년 부터 다시 실검에 오릅니다. 바로 성공적인 양악수술 때문인데요. 2015년 KBS의 해피투게더에 나와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너무도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동그란 눈매와 날카로운 턱선, 탱탱한 피부에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어려진 외모였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씨는 그동안의 근황과 심경을 밝혔는데요. 악플러에 상처를 받고 2년간 사진도 찍지 않을 정도로 사진찍히는 것에 공포가 있었던 지난 날에 대해서도 털어 놓았습니다. <윤현숙 양악>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네요. 2년이나, 그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악플NO ! 



윤현숙 양악, 여전히 활달하고 밝은 모습은 여전했는데요. 과거 잼(ZAM)시절을 회상하며 춤도 선보였습니다. 노래와 춤은 몸이 기억한다고 하죠? 



음악이 나오자 안무도 똑같이 소화해 내는 윤현숙씨! 일어서서 춤추는 모습이 여전합니다. 큰 키와 몸매는 타고나야하죠?; 누가 40대라고 할수 있을까요.

윤현숙 인스타그램은 @yoonhyunsukzam 입니다.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어떤 코디도 소화해 내는 윤현숙 몸매 사진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윤현숙 몸매는 큰 키와 늘씬한 다리 뿐만이 아닙니다. 과거 코코시절 함께 했던 이혜영씨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코코시절 윤현숙 가슴이 부러웠고 이야길 하기도 했는데요.

윤현숙씨 SNS에 늘씬하고 탄력적인 몸매 드러내는 사진을 보면. 네, 네, 가슴은 저도 부럽네요;

 



연예계의 마당발로 알려준 윤현숙씨! 

최근 양악 수술 이후 쳐진 턱과 목주름 수술을 해서 또한번 화제가 되고 있어요.



윤현숙 인스타그램 @yoonhyunsukzam 에 올라온 사진에는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수술을 받았다며 아직 붕대와 밴드를 수술 감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마음도 몸매도 얼굴도 빠질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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