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냥 지나가기 힘드실꺼에요.
참숯에 굽는 립과 폭촵, 해산물까지,
아 메추리도 있더군요!
동물도 팔고 장날엔 없는게 없어요
정말 저렴하죠? 맛도 있어요!
여기가 고기 1인분 주문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이것도 샀어요 벌집. 하하하,
밀납이 좋다하여 구매해지요.
후기도 포스팅 했습니다(불끈~)
스무마리 넘게 주셨어요! 이게 단돈 만원입니다. 엄청 싱싱한데요
마트 세일 때도 이만한 크기의 새우는 이가격에 못사죠!
여기저기 넣어서 잘먹었어요. 제철 땐 많이 사놔야겠어요!
너무 싱싱한 나머지 빨간 '다라이'를 자꾸만 탈출하려고 합니다.
하남덕풍재래시장, 덕풍시장 장날은 4,9일장입니다
평소에도 활성화 되어 있지만
장날엔 더욱 바글바글 합니다^^
주차는 시장 뒤쪽
아래지도에서 화살표 있는 부분,
저곳이에요.
주차가 가능하긴 하지만 장날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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