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턴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드렌턴 추천 스파램렌턴 VS 일반 후레쉬, LED헤드랜턴 비교 친구와 야간등산을 갔어요. 야경촬영차 갔지요. 필수 준비물인 후레쉬! 렌턴을 챙겼습니다. 헤드렌턴 하나와 후레쉬 하나를 들고 갔어요. 해가 질 즈음에 산을 타기 시작했어요. 점점 어두워져 목표지점에 도착할 즈음에 후레쉬를 꺼내서 사용했지요. 약 한시간 정도 촬영을 끝내고 경치도 즐겼습니다. 내려 올 땐 올라갈 때 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시죠? 더욱이 무거운 촬영 장비때문에 무릎도 조심, 어두운 산길도 조심해야지요. 챙겨온 후레쉬를 들고 깜깜한 산길을 요리조리 비추며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연신 발 아래를 잘 살피며 내려오는데.. 친구가 자꾸 저만치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위험한데 왜 빨리 갈까 생각하며 친구에게 다가갔는데.."광명"이 비췄습니다. 헤드렌턴을 착용하고 있던 친구는 저를 기다리는 동.. 더보기 이전 1 다음